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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으로부터 온 편지 (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10 17:01
조회
2992

이 엽서의 주인공은 남아공을 국적으로 가지는 분입니다!
길을 못찾으셔서 터미널까지 데리러 나갔던 기억이나네요^^
본인은 광주에서 선생님을 하고 계신 분이고 엄마와 brother이 놀러오셔서 경주를 오신분이셨습니다.
I really enjoyed seeing the old tombs, buddha's, mountains 이라고 남겨주셨네요
경주는 유적지가 참 많은 곳이죠! 다음에도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