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Reviews

내집 같은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작성자
석경숙
작성일
2016-08-10 22:14
조회
2055
여름 휴가기간 피크에 급하게
예약해서 1박을 하게되었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어딜 나가면 무조건 펜션만
잡게 되었는데 이번에 경주 나무 게스트하우스에
하룻밤 묶어보니 게하에 대해 상당히 좋은 이미지로
각인 되었습니다..
저희는 4인 가족이 묶었는데 침구류도 깔끔하고
샤워실도 너~무 깨끗하고 특히 사장님 사모님
두분이 너무 친절 하셔서 내집같이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내고 왔너요...

시간이 부족해서 밤늦게 가서 잠만자고
경주를 지나 왔는데 다음엔 아들과 경주로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다음 면박은 경주에서만 보내게 계획 세워서
꼭 그때 다시 가보고 싶은 경주 나무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사장님 .사모님 그때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엔 제가 직접 예약해서 갈께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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