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서울에서 온 처자입니다.
오픈초기에 한번 와보고 그때 초반 손님이라고 일일히 부족한점 의견듣고
고쳐나가겠다고 굉장히 친절하시던게 생각나는데.. 거의 햇수로는 3년?? 만의 재방문인데
초반에는 살짝 어수선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많이 발전된 모습이군요..
특히나 앞쪽의 화단이나 게하내부의 맛집소개, 관광지 소개 같은것들로 인해서
좀더 게하다운 모습을 갖춘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다음에 기회될때 또들릴게요^^